통영 연화도 (18.11.16)

* 장 소 : 연화도 (경남 통영시 욕지면 연화리)

* 날 짜 : 2018년 11월 16일 (금)

 

 

 

 

- 연화도 선착장의 연화도 표지석

 

 

 

 

 

 

 

 

 

 

- 연화도 일정을 함께했던 이창용님과 함께

 

 

 

 

 

 

 

 

 

 

 

 

 

- 보덕암은 용머리를 가장 멋지게 볼 수 있는 암자이지요.

 

 

 

 

 

 

 

 

 

 

 

 

 

 

 

 

 

 

- 어촌밥상 가게에 있는 문구 - 겸손한 표현인가요? 재치있네요. 맛있어 보이고... ㅎㅎㅎ

 

-  연화도에서 3시 50분에 통영으로 타고 온 배입니다.

 

 

- 통영항에서 배를 타고 가다가 보면 이 건물들이 눈에 확 들어오죠??

 

 

 

 

 

- 트러스교[우도보도교]가 트러스트교로 잘못 표기되었습니다.

 

 

- 비진도와 선유도를 함쳐 보통 비진도에 간다고 하지요.

등산해서 갈만한 곳들은 주로 선유도에 있고  최고봉은 선유봉(312.5m) 입니다. 

 

 

 

 

 

 

 

 

- 연화도 항구 전경

 

 

 

 

 

 

 

 

 

 

 

 

 

 

 

-보덕암 : 가파른 경사면에 건축해서 바다쪽에서 보면 5층 건물이지만 섬 안에서 보면 맨 위층의 법당이 단층 건물로 보입니다.

용머리를 가장 멋지게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지요.

 

 

- 몽돌해수욕장을 파노라마로..

 

 

- 두 개의 다리[230m + 79m]를 합쳐 309m라고도 한답니다.  309m는 섬과 섬을 연결하는 가장 긴 다리라고도 하더군요.

반하도와 우도를 연결하는 다리의 이름을 트러스트교로 오기했습니다. 트러스교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