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천사 블로그

↘ 태국 북부지방 치앙마이와 치앙라이 관광을 모두 마치고 4일 밤 11시 30분에 출발하는 제주에어 비행기를 타기 위해 치앙마이 국제공항으로 가면서... ↘ 치앙마이 국제공항 청사 바로 옆에는 국내선 청사가... ↘ 청사에서 대기하면서... ↘ 이 비행기를 타고 인천으로... ↘ 4시간 30분 동안 비행해서 인천공항으로...

↘ San Kamphaeng District 보쌍 우산마을 입구에서... ↘ 안내도 ↘ 완제품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제조과정을 볼 수 있는 유명관광지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필수 코스라고... ↘ 우산들이 예술작품입니다. ↘ 보쌍 우산마을 앞 거리 ↘ 거리에는 현 국왕인 지랄 롱권 부부의 초상화들이...

↘ 온천에서 목욕을 마치고 동행한 친구와 함께 오른쪽 1인실 유황온천을 배경으로... ↘ 온천 입구. 버스가 이 문을 통과해서 온천 안으로... 오른쪽에 가격표가 붙어있는데 어른 50바트, 어린이 30바트 라고 적혀있더군요. 참고로 1바트는 한화 40원 정도... ↘ 온천 수영장도 보이고... ↘ 온천 주변을 영상으로... ↘ 오른쪽의 막대기는 온천물에 계란을 삶는 것입니다. ↘ 온천수가 용출하는 모습... ↘ 목욕 후 산책하면서... ↘ 이 건물이 1인실 온천... ↘ 우리 일행 관광버스는 왼쪽 건물 앞에... ↘ 1인실 온천 내부 영상... ↘ 통로 양쪽으로 한 사람씩... 수건은 한장씩 주고 다른 시설은 없습니다.

* 장 소 : 태국 치앙마이 왓 수안 독(Wat Suan Dok) * 일 시 : 2024년 2월 4일 (일) ↘ 란나 왕가의 정원이었다는 곳 ↘ 입구에 이런 경찰서가... ↘ 대학 캠퍼스로 들어갑니다. ↘ 어마어마한 규모의 나무도 보이고 황금색 탑도 공사중이고... ↘ 왓 수안 독 건물 내에 있는 엄청난 규모의 황금색 부처 ↘ 뒷쪽에서... ↘ 태국 국왕의 도안이 들어가 있는 지폐가 여기에도...

↘ 골든 트라이앵글에서 치앙라이 백색사원으로 가는 도중에 옵션 비용을 내서 들렸던 카렌족 마을에서... 카렌족은 여성들이 평생 몸에 링을 차고 사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라서 들려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옵션 비용이 좀 비싸 일부 일행이 가이드에게 항의를 하기도 했던 곳입니다. 카렌족은 여기에서 살면서 물건을 직접 짜서 파는 곳입니다. ↘ 목에 촬영용 링을 차고 인증을... ↘ 동행한 친구와... ↘ 앞에는 가게들이 있고 뒤에는 카렌족이 거주하는 집들이 있습니다. ↘ 천진난만한 남자 아이들의 모습... ↘ 일행들이 싹 빠지고 난 다음에... ↘ 치앙라이 거리에서... 왕의 초상화와 왕 부부의 초상화가 이렇게 많이 보이더군요. ↘ 거리의 코끼리 조형물 ↘ 시간이 되면 들린다고 했던 적색사원이지만 치앙라이에서 치앙..

* 장 소 : 태국 치앙라이 백색사원 (Wat Rong Khun) * 일 시 : 2024년 2월 3일 (토) ↘ 치앙라이에서 가장 화려한 순백색의 백색사원으로 입장하면서... ↘ 2월 3일 백색사원(Wat Rong Khun) 가격 100 Baht 입장권. 1바트가 40원 정도로 입장료가 한화 4천원 정도... ↘ 백색사원 안내도 ↘ 매표소 ↘ 복장규정. ↘ 무료입장하는 사람들 안내 ↘ 저 앞에 백색사원이 보이고... 차창에서.. ↘ 오후 6시 모든 입장자들이 퇴장하고 난 다음에 관람객들이 없는 모습... ↘ 나무에 해골 모양의 조형물을 매달아놨는데 어떤 의미인지??? ↘ 관람객들이 다 퇴장하고 난 후에... ↘ 내부에서는 촬영 금지라네요. ↘ 이 전시관은 퇴장 시간에 임박해서 들어갔다가 바로 나온 곳으로..

↘ 태국 & 라오스 & 이얀마 3개국의 접경지인 Golden Triangle에서 ↘ 태국 지도와 북부지역 검은 부분이 3개국( 태국 & 라오스 & 이얀마)의 접경지인 골든 트라이앵글입니다. 이 지역은 치앙라이에서 좀 떨어져 있는 "치앙 센"인가 "치앙 쎈"인가 하는 장소랍니다. ↘ 골든 트라이앵글에서 부페식으로 먹는 점심 식당에서... ↘ 식당 밖의 풍경으로 앞에는 메콩강과 라오스가 보이고 강에는 유람선도 지나고... ↘ 식당에서 본 골든 트라이앵글 공원 주변의 모습 ↘ 주차장의 2층 관광버스 ↘ 메콩강 왼쪽 라오스에서는 대형 건물 공사가 한창이네요. ↘ 메콩강 왼쪽으로 미얀마가... ↘ 아세안 경제 공동체 (AEC. ASEAN Economic Community) 10개국 국기도 보이고... ↘ 왼쪽에서..

↘ 아카족 커피마을에서도 좀 높고 전망이 좋은 이 집으로 안내를 해서 옥상에서 커피를 직접 내려 한잔씩 마셔봅니다. ↘ 옥상의 포토존 ↘ 이렇게 커피를 직접 내려서... ↘ 커피마을에서 내려가면서... 국경 근처라서 군인들이 여권을 보여달라고 하기도 하네요. 차량의 운전석은 우리와 반대로 오른쪽에...

↘ 태국과 미얀마 국경에서... 태국 국기 뒷쪽이 미얀마... 우리의 휴전선 철책과 같은 곳인데 우리와는 다른 분위기가... ↘ 국경이지만 평화로운 분위기가... ↘ 군인도 보이지만 커피를 파는 곳도 있고... ↘ 앞에 있는 대나무 꼬챙이들이 국경을 나타내는 철책같은 역할을... 앞에 보이는 산들은 미얀마... ↘ 태국군 초소 태국과 미얀마 국경. 대나무 꼬챙이 뒤로는 철망도 보이고... ↘ 커피 파는 곳 ↘ 국경 초소 위에서 이런 여유를...

↘ "Chiang Rai Night Bazaar" ↘ 아래 흰 티를 입은 여성이 우리 일행 현지 가이드인 "티티"라고 하는 분입니다. 우리 일행들은 여기에서 다시 모이기로 하고 가이드는 이곳을 지키고 있네요. 태국 여행에서는 태국 현지 가이드가 동행을 해야해서 늘 함께하지요. ↘ 야시장 내의 공연장. 서양사람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 시장을 둘러보면서... ↘ 공연장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