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소 : 경남 남해 용문사, 독일마을, 원예예술촌, 가천 다랭이마을, 보리암, 남해 관음포 이충무공 유적...
* 날 짜 : 2019년 5월 18(토) - 19(일)
- 비가 오는 날씨라서 상주은모래비치가 보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잠시 이런 모습으로 보여주더니만 하산할 때는 비가 와서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더군요.
- 가천 다랭이마을에서도 비가 오락가락하다가 잠시 멈추어 햇빛 쨍쨍쪄서 더운 날씨보다 이런 날씨가 오히려 더 여행하기에는 좋은 조건인 것 같았습니다.
- 바닷가 바위는 비에 젖어 조금 미끄럽습니다.
- 해는 없었지만 햇빛이 있는 모습으로...
- 원예예술촌
- 하룻밤을 묵었던 베를린 성 펜션 야경.
- 좋은 날씨라면 해돋이도...
- 미국마을과 인접해 있는 용문사입니다.
- 1,000명의 밥을 담을 수 있다고 되어있더군요. 구유 일명 구시통이라고 합니다.
- 현재 공사중이더군요.
-보리암에서 보이는 상주은모래해수욕장... 여름 휴가철에는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피서객들이...
- 노량대교와 남해대교와 인접한 남해 관음포 이충무공 유적
여기에서 해도도원수 정지장군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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