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봉호 – 인공호수로 해발 430m에 있는 산정호수.
삭계곡 풍경구 동쪽에 있는 길이 2.5km이며 호수의 평균 수심 72m의 인공호수로 호수에는 2개의 섬이 있습니다. 호수 주위의 기암괴봉이 수면에 반사되는 모습을 보기 위해 찾는 곳으로 유람선이 지나갈 때 호숫가에 세워진 작은 배에서 장가계 소수민족인 토가족의 젊은 남녀가 부르는 노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수문을 밤에는 닫았다가 낮에만 개방하여 낙수를 조절한다고 합니다.
- 토가족 여인들과 사진을 찍으면 1인당 천원을 지불해야합니다. 3명이 함께 찍어 3천원을 주었답니다.
- 보봉호 입구
- 이런 배를 타고 유람을 하지요.
- 토가족 남성이 역시 그들의 민속노래를...
- 토가족 여인이 나와 그들의 민속노래를...
- 산 위에서 골프공을 쳐서 이곳에 넣는 것이라 하네요.
- 함께 간 친구와 함께
- 내국인과 외국 관광객 구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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