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캐나다 로키/미국 시애틀2 (19.10.7 - 13)

한빛천사 2019. 10. 20. 18:25

* 장 소 : 캐나다 로키/미국 시애틀

* 날 짜 : 2019. 10. 7(월) - 13(일) (5박 7일)

* 2일차 (19.10.8) : 밴쿠버 써리 - 호프(Hope)로 이동(1시간 30분 정도) - 브라이덜 폭포 - 캠룹스 - 베일마운트

* 현지 가이드 : 최영식 [다니엘 최]

 

* 브라이덜 폭포[Bridak Falls] - 면사포를 쓰고 있는 수줍은 신부의 모습을 간직한 아름다운 폭포.

 

 

 

 

* 7일날 폭설로 멋진 설경을...

 

 

* 노란 자작나무의 단풍에도 하얀 눈이...

 

 

* 올 첫눈을 캐나다에서...

 

 

* 온통 하얀 눈 세상

 

 

* 사막기후를 느낄 수 있는 캠룹스 주변 지역

 

 

* 산불의 흔적도..

 

 

* 캐나다는 동부지역이 빨간 단풍이고 로키의 서부지역은 보통 노란 단풍이 든다고 합니다. 가끔 서부에서도 이런 빨간 단풍이...

멀리 산꼭대기는 멋진 설경이...

 

 

* 로키의 풍경을 함께한 일행들과 최영식 가이드.

이 버스로 4일동안 캐나다 로키의 2,700 ~ 2,800 km의 거리를 누볐습니다.

 

 

* 기차가 컨테이너 박스를 2층으로 100량이 넘도록 싣고 운행을...  산은 가을과 겨울이 함께..

 

 

* 이 모습은 로키의 멋진 진면목의 시작???

 

 

 

 

* 높은 곳은 저녁 햇빛에 반사되어 멋진 설경을...

 

 

* 앞산과 뒷산의 대조

 

 

* 어둑어둑한 저녁 무렵

 

 

* 빙하수로 만들었다는 코카니 맥주로 하루의 피로를...

 

 

* 드디어 오늘 묵을 베일마운트 숙소 - VALEMOUNT VACATION I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