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소 : 오도선착장 뒷산과 천사대교 - 전남 신안군 암태면 신석리
* 일 시 : 2020년 3월 24일(화)
* 오도선착장 뒤에 있는 산이 얕아보이고 좀 더 올라가면 전망이 좋을 거 같아 조금만 올라가려고 했으나 암산의 경치와 천사대교의 모습이 각각 다른 볼거리라서 따뜻한 날씨에 많은 땀을 흘리며 정상까지 본의아니게 등산아닌 등산을 하게되었는데 올라가서 보는 천사대교의 전망은 아래에서 보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었고 올라가 보기를 잘했다고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다양한 각도에서 본 고릴라바위의 여러가지 모습
* 고릴라바위를 알리는 표지판이 이렇게...
* 이런 각도에서는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 밑에서 위로 볼 때
* 고릴라바위와 만물상바위를 배경으로..
* 고릴라바위와 천사대교
* 고릴라바위와 만물상바위를 배경으로..
* * 고릴라바위 하단부분
* 이런 바위의 모습도... 거대한 남근석???
* 산에서 보는 천사대교의 모습들
* 정상(160m)까지 올라갔더니 반대로 내려가는 등산로가...
* 산 입구에 있는 팔각정자
* 오도선착장에서..
* 등산로에 이런 물웅덩이가 있는데 용도는???
* 등산로에 진달래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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