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소 : 서파로 백두산 천지 올라가는 여정
* 일 시 : 2014년 7월 21일 (월)
▼ 20일 북파로 천지에 올라갔을 때는 날씨가 좋아 천지 주변을 멋지게 조망해 볼 수 있었는데 하루 차이지만 21일 서파로 올라갔을 때는 시야가 좋지않아 천지의 모습을 간간히 조금씩만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조선과 중국의 경계를 나타내는 조중37호 경계비의 조선 표시 앞에서...
▼ 여기에 있는 천지 안내문에는 천지 해수면이 2,194m이고 최고 수심은 384m가 아니고 370m로 나와 있네요.
▼ 참고로 서파 주차장에서 천지까지 올라가는 계단은 1,442개이고 거리는 900m로 나와 있습니다. 높이로는 250m를 올라가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 여기에서 전용버스를 타고 서파 주차장으로...
▼ 여기에서 1,442개의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거리는 900m 정도를 올라 천지로...
▼ 맑은 날의 모습을 참고로...
▼ 인력으로 이 무거운 것을 옮기고 있습니다.
▼ 계단 올라가는데 경비병들이 마치 한겨울처럼 복장을 하고 있습니다.
▼ 7월 21일 한여름이지만 여기는 이렇게 산에 눈이 쌓여있는 곳이 여기 저기 보입니다.
▼ 저 앞이 천지인데 날씨가...
▼ 2014년에 갔을 때는 계단에 지붕이 없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계단에 지붕을.. 비교차 올렸습니다.
▼ 천지 앞 해발 2,470m
▼ 조중37호 경계비
▼ 고향 선배님들과...
▼ 서파 천지 주변에 있는 맑은 날의 조중37호 경계비를 참고로...
▼ 계단을 이렇게 가마타고 올라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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