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 트레킹

덕유산 무주리조트 - 설천봉 - 향적봉 - 중봉. 상고대와 눈꽃 (21.12.21)

한빛천사 2021. 12. 25. 20:16

* 장 소 : 덕유산 무주리조트 - 설천봉(1,520m) - 향적봉(1,614m) - 중봉(1,594m)

* 일 시 : 2021년 12월 21일 (화)

* 코 스 : 덕유산 무주리조트 - 곤도라 - 설천봉 - 향적봉 - 중봉 - 향적봉 - 설천봉 - 곤도라 - 무주리조트 (원점산행)

 

▼ 향적봉(1,614m) 정상에서... 왼쪽의 정상석에는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어 오른쪽의 향적봉을 표시하는 이정표에서 인증을...

▼ 대인 왕복권 18,000원 티켓을 구입하고...

▼ 평일 이른 시간이라 여기에 주차하고...

▼ 설천하우스 매표소에서..

▼ 위 사진은 아침 10시경 표를 구매할 때이고 아래 사진은 중봉까지 등산을 마치고 곤도라를 타고 내려와 오후 1시 43분 주차장으로 갈 때의 매표소 비교 사진입니다. 아래 사진에는 대기하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 곤도라를 타러 가면서...

▼ 동행한 친구와 중급자 코스를 배경으로...

▼ 관광 곤도라

▼ 곤도라를 타고 올라가면서...

▼ 설천봉 하차장 주변은 눈꽃 세상이...

▼ 설천봉에 도착해서...  매표소가 있는 곳은 춥지 않았는데 1,520m의 설천봉은 바람불고 겨울같은 기분이...

▼ 설천봉의 상제루 쉼터 건물로 물건을 파는 곳입니다.

▼ 화장실과 오른쪽 "하모니" 리프트 하차장

▼ 설천봉에서 본 눈꽃과 상고대와 이동하는 구름의 멋진 풍광...

▼ 앞 계단으로 올라가 향적봉으로... 여기에서 향적봉까지 600m...

▼ 설천봉에서 향적봉까지 600m의 멋진 상고대와 눈꽃 세상...

▼ 향적봉으로 올라가면서 본 설천봉 주변

▼ 덕유상 정상인 향적봉이 앞에 보이고...

▼ 정상석을 찍는 줄은 포기하고 옆에서...

▼ 향적봉 정상석 위 봉우리에서... 사람들이 정상석만 찍고 봉우리 위에는 거의 올라가지 않네요.

▼ 향적봉 정상석 위 봉우리에서... 사실상의 덕유산 최고봉...

▼ 위 사진은 12시 45분이고 아래 사진은 11시 15분에 정상석에서 사진을 찍기위해 기다리는 줄입니다.

▼ 여기에서 남덕유산 방향으로 1.1km 떨어진 곳에 있는 중봉으로...

▼ 향적봉 정상에서 바라본 덕유산 전경

▼ 전경을 3등분해서...

▼ 향적봉 삼각점

▼ 바위에 뭔가 문자를 새겨놓았습니다.

▼ 향적봉에서 중봉으로 가면서...

▼ 향적봉에서 중봉으로 가는 길에 바로 있는 향적봉대피소

▼ 주목의 상고대 설경

▼ 눈 결정체가 선명하게...

▼ 지나온 향적봉을 바라보면서...

▼ 바닷속 산호초 같은 분위기가...

▼ 향적봉에서 중봉으로 갈 때 덕유평전 원추리군락...

▼ 중봉에서 향적봉으로 올 때 덕유평전 원추리군락...

▼ 중봉 전망대. 보는 방향에 따라 이런 모습을...

▼ 중봉 이정표에서..

▼ 중봉 삼각점과 아래 등산로...

▼ 구름이 등산로를 넘어가는 모습

▼ 여기에서 모자가 바람에 날라가기도...

▼ 주목과 중봉 주변

▼ 하산길에..

▼ 눈사람과 병아리 인형도 관심을 끌게하네요.

▼ 낮의 온도가 영상 10도가 넘는다고 해서 이런 광경은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런 멋진 광경을...

▼ 주차장으로 가는 곤도라에서..

▼ 많은 초보 스키어들...

▼ 스키교실 강습중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