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 지리(망)산 (23.3.31)

* 장 소 : 통영 사량도 - 경남 통영시 사량면 금평리

 

 

 

 

* 일 시 : 2023년 3월 31일 (금)

* 일 행 : 청주금요우리산악회

* 코 스 : 고성 용암포 - 사량도 내지항 - 수우도조망전망대 - 지리(망)산(397.8m) - 불모산/달마위(400m) - 가마봉(303m) - 출렁다리 - 옥녀봉(281m) - 대항 - 내지항 - 고성 용암포

↘ 고성 용암포 선착장에서...

↘ 고성 용암포항에서 바로 앞에 사량도가 보입니다. 

↘ 고성 용암포와 사량도 내지항을 운항하는 풍양호 운항시간표

↘ 고성군 관광안내도

↘ 고성9경

↘ 고성 용암포에서 11시에 출항해서 사량도 내지항으로 가는 배를 타고 20분을 갑니다.

↘ 바로 앞에 사량도가 보이고...

↘ 우리산악회 버스가 앞에 실려있고...

↘ 내지항에서 바로 버스를 타고 수우도조망전망대로 이동하여 잠시 전망대를 보고 산행을 여기에서 시작...

↘ 수우도조망전망대

↘ 수우도조망전망대에서 산악회 회원들 단체사진을 찍고 산행을 할 팀과 고동산 트래킹 팀으로 나눠 이동합니다. 

↘ 전망대에서 본 수우도와 농가도

↘ 산행할 팀은 왼쪽으로... 고동산 둘레길을 산책할 팀은 버스로... 벚꽃도 만개하고...

↘ 수우도조망전망대에 설치해놓은 등산안내도

↘ 산행하는 분들은 왼쪽으로...

↘ 돈지항에서 올라오는 코스와 만나고... 

↘ 돈지항과 오른쪽 두미도 방향

↘ 지리산으로 올라가면서...

↘ 수우도와 일주도로를 뒤로하고...

↘ 사천시 삼천포의 와룡산과 각산 그리고 각산 왼쪽으로 삼천포대교 방향으로...

↘ 2014년 가을 사량도에서...

↘ 내지항에서 금북개로 올라오는 이정표

↘ 고성 용암포와 내지항의 모습

↘ 수우도와 농가도를 뒤로하고 걸어온 산행길

↘ 지리산 도착... 해발 397.8m

↘ 지리산 정상부와 정상석

↘ 많은 땀을 흘리고 지리산 정상에 도착해서...

↘ 동행한 친구들...

↘ 지리산 정상부의 이정표에서 돈지항과 두미도 방향으로...

↘ 여기에서 달바위봉 또는 불모산이라고도 부르는 지리산 최고봉으로...

↘ 상도와 하도를 연결하는 사량대교와 하도의 칠현산이 한눈에 멋지게 조망됩니다. 

↘ 내지항과 고성 용암포 방향으로...

↘ 마치 바로 앞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달바위봉...

↘ 달바위를 거쳐 가마봉으로...

↘ 등산 구간의 반 정도 왔네요..

↘ 위험구간 선택... 위험구간으로 가야 달바위로 갑니다. 

↘ 오른쪽으로 안전한 우회로가 있지만 위험구간으로 올라가는 회원들...  

↘ 위험구간의 안전 시설물

↘ 앞으로 가야할 출렁다리가 앞에 보이고...

↘ 해발 400m 표지목이 있는 달바위 정상부... 지리산의 최고봉인 달바위(400m)로 불모산이라고도 한다는데 어떤 지도에는 불모산 따로 있고 달바위 따로 있는 것처럼 등재되어 있는 것도 있습니다.

↘ 방금 걸어온 위험구간 

↘ 가마봉으로 내려가면서...

↘ 달바위를 지나 가마봉으로...

↘ 이 목계단을 올라 가마봉(303m)으로...

↘ 내지항이 아래 보이고 멋드러진 벚꽃길도 한껏 뽐을 냅니다.

↘ 가마봉 도착

↘ 뒤로는 사천시 삼천포의 와룡산의 봉우리들이...

↘ 앞으로 가야 할 연지봉 출렁다리와 하도로 가는 사량대교가 보이고...

↘ 가마봉에서 출렁다리로 가면서 수직에 가까운 철계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수직에 가까운 철계단을 배경으로 셀카봉을 들고 하늘을 바라보니 눈이 부시네요. 

↘ 방금 내려온 계단을 뒤로하고 출렁다리로...

↘ 2014년 가을 갔을 때는 연지봉 출렁다리 라고 했던 것 같은데 연지봉이라는 말은 없고 그냥 출렁다리 라고... 2012년 12월에 갔을 때는 출렁다리가 없어서 사다리와 줄을 타고 올라가고 내려왔었는데...

↘ 2014년 같은 장소에서...

↘ 대항

↘ 출렁다리를 건너 옥녀봉으로 가면서...

↘ 지나온 달바위와 출렁다리를 뒤로 하고...

↘ 옥녀봉(281m) 도착. 이 정상석은 언제 설치되었는지... 여기에는 나오지 않지만 옥녀봉에 얽힌 사연을 알게되면 슬픈 내용이... 

↘ 2014년에는 안내판에 "만지지 말고 보기만 하세요." 라는 말이 없었네요. 

 

↘ 옥녀봉에서 하도 칠현산 방향으로...

↘ 이 계단으로 내려와 대항과 면사무소 방향으로...

↘ 여기에서 대항 방향으로 하산...

↘ 하산을 완료하고 일주도로에서 옥녀봉을 올려다보면서...

↘ 대항 일주도로 주차장에서...

↘ 내지항 선착장에서...

↘ 사량도 내지항에서 고성 용암포로 돌아오는 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