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 트라이앵글에서 치앙라이 백색사원으로 가는 도중에 옵션 비용을 내서 들렸던 카렌족 마을에서...
카렌족은 여성들이 평생 몸에 링을 차고 사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라서 들려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옵션 비용이 좀 비싸 일부 일행이 가이드에게 항의를 하기도 했던 곳입니다. 카렌족은 여기에서 살면서 물건을 직접 짜서 파는 곳입니다.
↘ 목에 촬영용 링을 차고 인증을...
↘ 동행한 친구와...
↘ 앞에는 가게들이 있고 뒤에는 카렌족이 거주하는 집들이 있습니다.
↘ 천진난만한 남자 아이들의 모습...
↘ 일행들이 싹 빠지고 난 다음에...
↘ 치앙라이 거리에서... 왕의 초상화와 왕 부부의 초상화가 이렇게 많이 보이더군요.
↘ 거리의 코끼리 조형물
↘ 시간이 되면 들린다고 했던 적색사원이지만 치앙라이에서 치앙마이까지 3시간 30분 정도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해서 들리지 못하고 차창으로 본 적색사원 관음상의 모습... 적색사원(왓 훼이 쁠라깡 사원)은 엄청 큰 규모의 관음상이 있고 치앙라이에서 가장 큰 사원이라고...
↘ 엄청난 크기의 적색사원 관음상
↘ 관음상의 눈을 통해 치앙라이를 조망해 볼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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