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월 3일(목) ~ 12일(토) 다녀온 발칸 3국[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보스니아] 중 슬로베니아의 피란.
* 슬로베니아의 두브로브니크라 불리며 슬로베니아어와 이탈리어를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고 과거 베네치아의 지배를 받아 도시 곳곳에서 베네치아의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도시 전체가 오래된 중세의 건축물과 풍부한 문화유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그리고 언덕 위에 올라가면 트리에스테 만과 붉은색 지붕들이 오밀조밀하게 모여있는 그림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다.
* 피란 시민들의 대표 휴식처이기도 한 이 광장은 "악마의 트릴" 소나타로 잘 알려진 "수세페 타르티니"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명명되었다.
* 시청과 수세페 타르티니 동상
* 타르티니 광장
* 언덕 위에 있는 성 조지 성당은 로마 카톨릭 교회이자 세인트 조지의 교구이다.
현재 가장 중요한 도시의 랜드 마크 중 하나이며 주요 관광 명소이기도 하다.
* 성 조지 성당 바로 밑에 있는 벽의 그라피티
* 예상외로 비싼 유료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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