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북유럽 4개국.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 헬레쉘트 - 브릭스달 - 스탈하임 (19.7.20-28) 8

한빛천사 2019. 8. 10. 16:59

* 4일차 [2019년 7월 23일(화)]

* 장 소 :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 헬레쉘트 - 브릭스달 - 스탈하임

* 브릭스달 빙하 - 북유럽의 상징인 브릭스달 빙하 (Briksdal Glacier)

- 브릭스달 푸른 빙하는 해발 1,450m에 있는 요스테달 빙하(Jostedal Glacier) 국립공원내에 있다.  1,200m 높이에서 나무로 무성한 좁은 브릭스달 계곡을 타고 흘러내린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곳으로 자연의 놀라운 장관을 보여주어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는다.


- 계곡을 타고 내려온 빙하. 물은 엄청 차가운데 온난화의 영향으로 빙하가 점차 사라진다고 하네요.



- 게이랑에르에서 브릭스달로 이동중...



-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데도 도로는 넓은 2차선이 안되네요.


- 이동중에 정박해 있는 크루즈 유람선..



- 수많은 폭포들...





- 여기에서 점심식사를 부페로..


- 식당 옆에 있는 빙하 폭포..



- 전동차를 이 여성분이... 브릭스달 빙하까지 걸어 올라갈 수도 있고 우리 일행처럼 전동차를 타고 갈 수도...


- 브릭스달 빙하로 전동차를 타고 가다 만나는 폭포..


- 이 다리를 지나갈 때 물세례를...



- 푸른 빙하와 폭포를 파노라마로...





- 한 때는 이 호수 있는 곳도 빙하였다고...









- 전동차를 타고 가다 내려 빙하가 있는 곳으로 걸어가다 만나는 곳입니다.



- 이 전동차를 타고...


- 이렇게 걸어서 이동하는 사람들도...


- 빙하가 녹아 흘러내린 물이라 시원하죠.





- 보온을 위한 지붕의 모습이 이색적이지요.


- 스탈하임으로 이동중에...






- 이동중에 브릭스달 빙하보다 더 커보이는 빙하가...




- 뒤에 보이는 하얀 배가 차를 선적해서 이동해주네요.


- 백야 현상으로 밤 10시 34분인데 약간 어둑어둑하네요.


- 스탈하임에서 우리 일행이 묵은 스탈하임(STALHEIM) 호텔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