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차 [2019년 7월 25일(목)]
* 장 소 : 노르웨이 오슬로 뭉크 미술관[박물관]
* 뭉크 미술관[박물관](Munch Museum)은 에드바르 뭉크(Edvard Munch) (1863 ~ 1944)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관했다. 뭉크의 사후 그가 소장하고 있던 1,200점의 그림과 4,500여점의 데생 18,000여점의 인쇄물, 6개의 조각 작품 등을 조건없이 오슬로 시에 기증했고 1963년 5월 29일에 일반인에게 그 모습을 공개했다. 현재 뭉크 미술관은 2만여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이중 500여점 만이 상설전시장에서 볼 수 있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교체 전시해 계속해서 이곳을 방문하고 싶게 만든다.
- 작품을 관리하는 분들이 계셔서 정해진 선 안으로는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A4용지 보다 큰 가방은 소지하고 들어가지 못하게합니다.
- 마돈나 작품
- 전 세계를 돌며 전시했던 곳을 이렇게 표시해놨더군요. 우리나라에도 점 하나가... 점의 크기에 따라 전시 횟수가 다르죠.
- 8월 9일이 지나면 이곳을 가도 뭉크의 "절규(Scream)" 작품을 볼 수가 없다고 하네요. 어디로 갈라나...
- 입장시 소지한 짐 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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