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차 [2019년 7월 25일(목)]
* 장 소 : 노르웨이 게일로 - 오슬로 카를 요한스 거리 - 칼스타드 - 스웨덴 외레브로
* 노르웨이 왕궁
- 북유럽중에서도 북쪽이라서 시원할 거라 생각했는데 습기만 좀 없지 덥기는 우리나라와 비슷하더군요.
- 그늘로 들어오면 좀 시원하죠.
- 왕궁 앞에 있는 동상
- 집 앞 잔디밭에는 햇빛을 쬐기 위해 이렇게 나와 일광욕을....
- 이렇게 산책을 하기도...
- 트랙터를 이용해서 잔디를 이렇게 깍네요.
-보수공사를 하면서 원래 이런 모습이라고 하는 것을 천에 인쇄해서 설치하고 공사를...
* 카를 요한스 거리 - 오슬로 최대의 번화가.
- 약 1.3km에 이르는 거리로 오슬로 중심부를 동서로 가로지르고 있는 최대의 번화가이다. 동쪽 거리의 반은 보행자를 위한 전용도로로 상점과 레스토랑이 많다. 동쪽의 중앙역과 서쪽의 왕궁을 연결하고 있으며 거리의 중심에는 국회의사당이 있다. 여름철에는 일광욕을 즐기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과 액세서리와 선물들을 파는 노점이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젊음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 다양한 종류의 차들이... 전차도...
- 버스 두 대를 연결한 것도...
- 기마 경찰
- 오슬로 시청사 방향
- 노르웨이와 스웨덴 국경
- 이 차들이 스웨덴에서 노르웨이로 이동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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