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천사 블로그

점봉산 쪽에서 보는 오색과 한계령 방향 새벽녘의 운해 점봉산 - 비탐방구역이랍니다.

* 장 소 : 남해 선구마을 - 응봉산(472m) - 설흘산(482m) - 가천 다랭이 마을 * 일 시 : 2013년 4월 7일 (일) ▼ 남해에는 보리암이 있는 금산이 가장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응봉산과 설흘산 코스도 바다와 조화를 이루어 멋지더군요. ▼ 설흘산 정상에 있는 봉수대입니다. ▼ 뒷 편 멀리 보리암이 있는 금산 방향입니다. ▼ 가천마을 내에 있는 암수바위 ▼ 칼바위 능선이라 하는데 안전하게 옆으로 돌아가는 데도 있지만 능선을 따라서 가면 절경입니다. 많은 산악회의 흔적들 ▼ 가천 다랭이 마을의 계단식 다랭이 논들

삼악산 정상 용화봉에서 인증 샷 - 뒷 쪽이 춘천입니다. 등선폭포 서울 방향 강촌 쪽으로 삼악산의 세 개의 봉 중 첫번째 등선봉 삼악산의 세 개의 봉 중 두번째 청운봉 삼악산의 세 개의 봉 중 세번째 최고봉인 용화봉 춘천시내쪽과 붕어섬 붕어섬에 보이는 것은 태양력 발전인가???? 흥국사에서 등선폭포로 내려올 때 이 333계단으로 하산했습니다.

강촌방향 삼악산 정상인 용화봉 강촌방향 삼악산 세 개의 봉 중 첫번째 등선봉 삼악산 세 개의 봉 중 두번째 청운봉 삼악산 세 개의 봉 중 세번째 최고봉인 용화봉 춘천시내쪽이 보이는 방향이고 가운데 섬은 붕어섬이랍니다.

한라산 성판악 - 백록담 - 관음사 코스로 겨울 산행을 계획했다가 눈과 바람이 너무 심해서 통제를 하는 바람에 성판악에서 진달래밭대피소까지만 등산한 사진을 올립니다. 하산길 사라오름 가는 길에서 뒤에 라마다 호텔이 보이네요. 사라오름 오르는 계단 사라오름 가는 길의 호수

경남 통영시 사량면 사량도 지리산 산행시간은 5시간 정도 코스는 (내지-지리산-월암봉-불모산-가마봉-옥녀봉-대항) 바위들이 이렇게 구들장처럼 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주도의 주상절리 같이 보임 바위 중간에 이렇게 동굴같은 것도 있음 왼쪽 상도와 오른쪽 하도. 현재 다리 공사중 하도의 칠현산 옥녀봉 구름다리 공사 완공 현수막 계단의 경사가 장난이 아님. 공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우회로 선택 옥녀봉 정상 공사 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반대편 밧줄타고 하산.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이나 심신허약자는 사양 - 현재 구름다리 공사중이라 출입금지지만 일요일이라 공사를 하지 않아 올라 갔다 옴. 평상시는 출입금지 내년 1월까지 공사예정 이 밧줄을 타고 내려옴 옥녀봉 정상의 공사 장비

경남 통영시 사량면 사량도 지리산입니다. 이 밧줄을 타고 올라가는데 난이도는 약합니다. 이 풍차 건물은 삼천포 시내의 언덕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일행만 9시 30분에 사량도로 타고 가서 오후 4시에 타고 나온 배입니다. 왼쪽 상도와 오른쪽 하도를 연결하는 다리공사 계단의 각도가 장난이 아니죠? 사진의 각도와 똑같습니다. 하도의 칠현산 옥녀봉 올라가고 내려오는 밧줄 옥녀봉 정상의 공사장비 옥녀봉 정상에서 이 밧줄을 타고 내려왔습니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포기 옥녀봉 - 공사중이라 진입금지중이지만 일요일이라 공사를 하지 않아서 올라갔다 왔습니다. 산에 있는 바위들이 이런 모양이 많더군요.

백운대 정상에서 인수봉 쪽으로 원효봉에서 치마바위 슬랩 - 경사가 장난이 아님. 백운대 아래에 있는 바위 백운대 정상 이 쇠줄을 타고 올라가 반대로 넘어감 숨은 벽 바위 주변 인수봉 뒤 도봉산과 좌측의 오봉

설악산 소청대피소 공사 자재 헬기 수송과 소청주변 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