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소 : 퀸스타운에서 크라이스쳐치로 이동중 * 일 시 : 2007년 1월 11일 (목) ▼ 뉴질랜드 남섬에서 우리와 함께한 버스를 배경으로.. ▼ 넓은 들판에 물을 주거나 약을 칠 때 이런 장비로... ▼ 빙하가 녹아 흘러내린 물이 이렇게 개울같은 물줄기가 되어 흘러갑니다. 물의 색이 Milky Blue입니다. ▼ 드넓은 캔터베리 대평원 ▼ 길 옆에 많은 루핀 꽃들이... ▼ 한적한 시골의 나무들을 이렇게 단정하게 전지를... ▼ 퀸스타운 갈 때 들렸던 곳을 다시 지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