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천사 블로그

↘ 골든 트라이앵글에서 치앙라이 백색사원으로 가는 도중에 옵션 비용을 내서 들렸던 카렌족 마을에서... 카렌족은 여성들이 평생 몸에 링을 차고 사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라서 들려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옵션 비용이 좀 비싸 일부 일행이 가이드에게 항의를 하기도 했던 곳입니다. 카렌족은 여기에서 살면서 물건을 직접 짜서 파는 곳입니다. ↘ 목에 촬영용 링을 차고 인증을... ↘ 동행한 친구와... ↘ 앞에는 가게들이 있고 뒤에는 카렌족이 거주하는 집들이 있습니다. ↘ 천진난만한 남자 아이들의 모습... ↘ 일행들이 싹 빠지고 난 다음에... ↘ 치앙라이 거리에서... 왕의 초상화와 왕 부부의 초상화가 이렇게 많이 보이더군요. ↘ 거리의 코끼리 조형물 ↘ 시간이 되면 들린다고 했던 적색사원이지만 치앙라이에서 치앙..

* 장 소 : 태국 치앙라이 백색사원 (Wat Rong Khun) * 일 시 : 2024년 2월 3일 (토) ↘ 치앙라이에서 가장 화려한 순백색의 백색사원으로 입장하면서... ↘ 2월 3일 백색사원(Wat Rong Khun) 가격 100 Baht 입장권. 1바트가 40원 정도로 입장료가 한화 4천원 정도... ↘ 백색사원 안내도 ↘ 매표소 ↘ 복장규정. ↘ 무료입장하는 사람들 안내 ↘ 저 앞에 백색사원이 보이고... 차창에서.. ↘ 오후 6시 모든 입장자들이 퇴장하고 난 다음에 관람객들이 없는 모습... ↘ 나무에 해골 모양의 조형물을 매달아놨는데 어떤 의미인지??? ↘ 관람객들이 다 퇴장하고 난 후에... ↘ 내부에서는 촬영 금지라네요. ↘ 이 전시관은 퇴장 시간에 임박해서 들어갔다가 바로 나온 곳으로..

↘ 아카족 커피마을에서도 좀 높고 전망이 좋은 이 집으로 안내를 해서 옥상에서 커피를 직접 내려 한잔씩 마셔봅니다. ↘ 옥상의 포토존 ↘ 이렇게 커피를 직접 내려서... ↘ 커피마을에서 내려가면서... 국경 근처라서 군인들이 여권을 보여달라고 하기도 하네요. 차량의 운전석은 우리와 반대로 오른쪽에...

↘ "Chiang Rai Night Bazaar" ↘ 아래 흰 티를 입은 여성이 우리 일행 현지 가이드인 "티티"라고 하는 분입니다. 우리 일행들은 여기에서 다시 모이기로 하고 가이드는 이곳을 지키고 있네요. 태국 여행에서는 태국 현지 가이드가 동행을 해야해서 늘 함께하지요. ↘ 야시장 내의 공연장. 서양사람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 시장을 둘러보면서... ↘ 공연장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