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 트라이앵글에서 치앙라이 백색사원으로 가는 도중에 옵션 비용을 내서 들렸던 카렌족 마을에서... 카렌족은 여성들이 평생 몸에 링을 차고 사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라서 들려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옵션 비용이 좀 비싸 일부 일행이 가이드에게 항의를 하기도 했던 곳입니다. 카렌족은 여기에서 살면서 물건을 직접 짜서 파는 곳입니다. ↘ 목에 촬영용 링을 차고 인증을... ↘ 동행한 친구와... ↘ 앞에는 가게들이 있고 뒤에는 카렌족이 거주하는 집들이 있습니다. ↘ 천진난만한 남자 아이들의 모습... ↘ 일행들이 싹 빠지고 난 다음에... ↘ 치앙라이 거리에서... 왕의 초상화와 왕 부부의 초상화가 이렇게 많이 보이더군요. ↘ 거리의 코끼리 조형물 ↘ 시간이 되면 들린다고 했던 적색사원이지만 치앙라이에서 치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