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 짜 : 2019년 8월 30일(금)
* 장 소 : 발렌시아
* 발렌시아 해변
- 발렌시아는 관광을 하기 위해 들린 곳이 아니라 그라나다에서 바르셀로나까지 차로 11시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1박을 하기 위해 들린곳이었는데 마침 호텔이 해변과 가까운 곳에 있어 바닷가를 거닐 수 있었지만 해수욕은 하지 못하고 발만 담가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았습니다. 해변은 넓고 크며 모래는 상당히 고운 해수욕장 이었습니다. 해지기 전에 들리고 저녁 식사후에 또 한번 들렸을 때는 사람들이 대부분 귀가하고 해변은 적막하더군요. 나는 해변에서 관광객 모드...
- 마음은 바닷물에 들어가 수영을...
- 마음만은 모래사장에서 찜질도...
- 낮의 햇살은 뜨겁습니다.
- 나도 신발 벗고 바닷물에...
- 1박을 위해 묵은 발렌시아 호텔
- 야간에는 이렇게 썰렁... 저 멀리 발렌시아의 휘황찬란한 불빛만...
- 호텔 내에 있는 수영장... 아이들은 신났죠.
- 31일 해변의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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