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크로아티아 라스토케 (19.1.6)

한빛천사 2019. 2. 7. 12:30

* 2019년 1월 3일(목) ~ 12일(토) 다녀온 발칸 3국[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보스니아] 중 크로아티아의 라스토케 마을.


* 라스토케 마을

- 플리트비체로 가는길에 만나는 작은 '물의 도시'로 슬루니 지역의 라스토케 마을은 풍차, 폭포들과 민속촌등이 어우러진 마을이다.  
TV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에 나와 인기를 얻어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여행하고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 이 마을은 선택관광으로 1인당 30 유로를 내서 약 40분 정도 관광을 했는데 생각지 않던 줄타는 사람을 만나 덤으로 좋은 구경을 했던 곳이고 동화의 마을 같다라고 생각했던 곳으로 옵션관광으로 괜찮다고 생각했던 관광지입니다.


- 인공이 아닌 자연적인 모습의 동화 같은 마을이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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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지게 실수하지 않고 줄을 타며 즐기고 있네요. 인사도 주고 받으며...




- 가끔은 이런 실수도...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 줄타는 모습을 이렇게 구경하네요.







- 디리 바로 밑에 어떻게 이렇게 낙서를 했는지???








- 나무를 이런 데에다 채워 놓았더군요. 장식용인가???

- 물레방아 시연 중에..

- 물레방아간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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